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사건사고 (문단 편집) === [[울산 현대]]전 페널티킥 오심 피해 사건 === 3월 11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쯤 서울의 페널티 박스에서 울산 공격수 [[설영우]]와 그를 마크하던 서울 수비수 [[윤종규(축구선수)|윤종규]]가 서로 얽혀 넘어지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주심은 8분 가까이 [[VAR(축구)|VAR 판독]]을 했지만, 결국 원심을 유지하면서 울산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울산은 후반 44분 [[레오나르도(1997)|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2로 역전패하였다. 경기 후 기록지에는 ‘윤종규가 설영우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함’이라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경기 이후 FC 서울의 팬들은 "PK는 오심이지.", "패배 당했다.", "윤종규 선수 기 죽지마세요.", "도대체 어떤 시선으로 봐야 PK가 나오나요?", "정식 항의 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월 15일, [[https://media.kfa.or.kr/bbs/bbs.php?act=bbs_view&idx=4308|KFA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오심을 인정'''했으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2022 K리그 1 5라운드 울산현대 대 FC서울의 경기 중 발생한 PK판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81분경, 서울 페널티 에어리어내에서 울산66번 설영우와 서울23번 윤종규가 동시에 볼에 도전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23번은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울산 66번 설영우가 상대에게 신체적 접촉 즉, 트립핑(걸기)을 시도하였으므로 이는 공격자의 반칙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페널티킥 판정은 잘못되었으며, 경기의 올바른 재개 방법은 FC서울의 직접 프리킥이어야 합니다.''' 본 평가소위원회의 결과, 김희곤 주심의 해당 장면에서의 경기장 내 위치에서는 첫 번째 판정을 서울 23번 윤종규 선수의 반칙으로 내릴 수도 있었지만, RRA 모니터로 제공된 영상을 확인하고도 그 결정을 번복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행정적 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및 체계적인 훈련이 장시간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심판위원회에서 관리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 시즌 초반 승점이 굉장히 중요한 경기에서 8분 가까이 VAR 판독을 실시했지만 심판이 판단한 결론은 '''오심'''이었고, KFA의 발표는 '''유감'''이었다. 어떠한 '''사과'''나 '''대책'''도 없었으며, 피해는 오롯이 FC 서울의 몫이 되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감독 [[안익수]]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기자회견 불참 사유 및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서울 구단에 통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